아프리카 돼지 열병 > 면접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θ ޴

면접자료실

Home > 마이페이지 > 면접자료실

아프리카 돼지 열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주행정고시 작성일19-09-18 13:33 조회214회

본문

아프리카 돼지 열병

요약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 등에 의해 직접 전파된다. 돼지과(Suidae)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며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한번 발생할 경우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끼친다.

이병률(감염된 동물의 비율)이 높고 고병원성 바이러스에 전염될 경우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는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전염병으로, '돼지 흑사병'으로도 불린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였기 때문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질병을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ASF는 주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눈물, 침, 분변 등) 등에 의해 직접 전파되는데, 잠복 기간은 약 4∼19일이다. 다만 ASF는 인체에는 영향이 없고 다른 동물에도 전염되지 않으며, 돼지와 야생멧돼지 등 돼지과 동물에만 감염된다. 이 병에 걸린 돼지는 고열(40.5~42℃), 식욕부진, 기립불능, 구토, 피부 출혈 증상 등을 보이다가 보통 10일 이내에 폐사한다. 이 질병이 발생하면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발생 사실을 즉시 보고해야 하며, 돼지와 관련된 국제교역도 즉시 중단된다.


ASF 바이러스 특징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환경에 강해서 생존력이 높은 것은 물론 전염성도 강하다. 이 바이러스는 돼지가 죽은 후에도 혈액과 조직에서 계속 살아 있을 수 있는데, 실온의 분변이나 오줌 중에 5일 이상, 냉장상태 오줌에서는 15일까지 생존 가능하다. 혈액의 경우 냉장에서는 1년 반~6년, 실온에서는 1개월 생존이 가능하다. 또 냉장육에서는 15주, 냉보관된 가염건조된 햄에서는 140일까지 생존이 가능하며, 냉동된 사체에서는 수년 동안 생존할 수 있다. 

또 산과 열에도 강해 낮은 요리 온도에서 죽지 않기 때문에
(60°C 이상에 30분 이상 있어야 파괴)  훈제되거나 공기 건조된 식육 산물에 들어있는 바이러스 전파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지역의 돼지 또는 그것으로 만들어진 식품을 반입하거나 가열되지 않은 음식물을 돼지에 급여하는 것은 이 질병이 유입되는 원인이 된다. 

한편, ASF 바
이러스는 병원성에 따라 보통 고병원성, 중병원성, 저병원성으로 분류된다. 고병원성은 보통 심급성(감염 1~4일 후 돼지가 죽음) 및 급성형(감염 3~8일 후 돼지가 죽음) 질병을, 중병원성 균주는 급성(감염 11~15일 후 돼지가 죽음) 및 아급성(감염 20일 후 돼지가 죽음)형 질병을 일으킨다. 저병원성은 풍토병화된 지역에서만 보고돼 있으며, 준임상형 또는 만성형 질병을 일으킨다. 폐사율은 고병원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거의 100%이며 만성형에서는 20% 이하로 알려져 있다. 


백신 및 주요 임상증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름이 비슷한 돼지열병과 그 임상증상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바이러스 질병으로, 돼지열병과 달리 백신이 없어 그 위험성이 더욱 높다. ASF의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것은 우선 바이러스 종류가 많아 백신 개발이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로 총 23종인 이 병의 바이러스는 유전형이 많은 만큼 바이러스가 만드는 단백질의 종류도 200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백신 개발 자체가 어렵기도 하지만 백신 판매가 힘들 것이라는 점도 백신 개발을 막는 이유로, 이는 그동안 ASF가 발생한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이 백신 구매가 어려울 정도로 경제사정이 열악하기 때문이다.  

한편, ASF의 주요 임상 증상으로는 ▷돼지들이 한데 겹쳐 있음 ▷급사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 ▷비강의 출혈 및 귀의 점상출혈 소견 ▷복부와 피부 말단 부위의 충혈 소견 ▷혈액성 점액성 거품이 있는 비강의 분비물 ▷호흡곤란, 침울증상, 식욕 절폐 등이 있다. 이러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각 신고가 필요하며, 신고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588-9060이나 1588-4060으로 가능하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전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이나 다른 동물은 감염되지 않고 돼지과(Suidae)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된다. 자연숙주는 사육돼지와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의 야생멧돼지로,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야생돼지인 혹멧돼지(Warthog), 숲돼지(Giant Forest Hog) 등은 감염이 돼도 임상 증상이 없어 이 바이러스의 보균 숙주 역할을 한다. 여기에 물렁진드기(Ornithodoros spp)가 이 바이러스를 보균하고 있다가 돼지 등을 물어서 질병을 확산시키는 매개체로 작용한다.

직접전파

감염된 동물이 건강한 동물과 접촉할 때 발생하는데, 이는 ▷감염성이 있는 침 호흡기 분비물 오줌과 분변에 바이러스가 대량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 돼지가 죽은 후에도 혈액과 조직에 바이러스가 존속할 수 있기 때문에 감염동물의 조직을 포함하고 있는 열처리하지 않은 잔반을 돼지에 급여하면 신속하게 전파된다.

간접전파 및 매개체 전파

간접전파는 오염된 차량, 사료 및 도구 등 비생체접촉매개물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이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물렁진드기나 연진드기가 돼지를 흡혈하는 등 매개체 전파로도 감염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국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920년대부터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왔으며 대부분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 풍토병으로 존재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1960년대에 처음 발생했다가 포르투갈은 1993년, 스페인은 1995년에 박멸되는 등 이 질병을 근절하는 데 30년 이상이 소요됐다.

그 이후 유럽에는 없어졌다가 2007년에 조지아에서 다시 발병하면서 현재 동유럽과 러시아 등지에 풍토병으로 남아 있다. 그러다 2018년 8월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아시아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이후 중국 전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국내 전염 우려를 높였다. 그리고 2019년 5월 30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비무장지대(DMZ)를 넘어오는 멧돼지 등을 통한 유입 가능성 우려가 높아졌다. 이에 방역당국은 철저한 방역을 가했으나, 2019년 9월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으로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도 발생국이 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첫 발생(2019. 9.)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2019년 9월까지 우리나라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2019년 5월 30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고 그에 앞서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 아시아 주변국에서 확산되면서 국내 유입 우려를 높인 바 있다. 방역 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북한 발생 이후 방역에 힘을 쏟았으나, 2019년 9월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며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으로 발생했다. 


인체에의 영향은?

ASF는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아니므로,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더욱이 섭씨 60~7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하면 모두 사멸하기 때문에, 평소처럼 돼지고기를 충분히 익혀 먹으면 된다. 

다만 감염된 돼지고기가 유통될 경우 질병이 전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병이 있는 지역에서 가져온 돼지고기의 유통을 금지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감염 돼지를 도축하거나 고기를 유통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를 다른 돼지가 먹으면 ASF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PICK 안내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언론사 편집판 바로가기 닫기



예방적 살처분 범위 '발생지 기준 500m 이내'에서 확대

파주에 이어 연천에도 ASF 발생(연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8일 경기도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9.18 andphotodo@yna.co.kr

(서울·세종=연합뉴스) 박성진 이태수 기자 =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발병 농가 주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병홍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관한 브리핑을 열고 "농식품부 가축방역심의회를 거쳐 연천군에서 발병 농가 3㎞ 이내 돼지를 살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과 발생농장으로부터 500m 내 관리지역 농장에서 즉시 돼지를 살처분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이 연 이틀간 확인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자 '500m 내'에서 '3㎞ 내'로 살처분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박 실장은 "긴급행동지침 중심으로 (방역을) 하겠지만 발생 지역인 파주, 연천을 포함해 포천시, 동두천시, 김포시, 철원군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한 6개 시·군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더 강화해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파주시 첫 발병 농가 주변 3㎞ 이내에는 다른 돼지 농가가 없었다.

그러나 연천군에서는 발병 농가를 제외하면 500m 이내에는 돼지 농가가 없고 3㎞ 이내에는 3개 농가가 돼지 5천500마리를 사육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천군 발병 농가에서 사육 중으로 살처분하는 돼지 4천700마리를 제외한 숫자다.

박 실장은 "예방적 살처분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해야 하는데 3㎞ 이내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농식품부는 살처분 때에는 구제역 등 다른 동물 전염병 때와 마찬가지로 이산화탄소로 질식시키거나 매몰, 동물 사체를 고온·고압 처리해 기름 등으로 분리한 뒤 사료나 비료 원료로 활용하는 렌더링 방식을 이용한다고 소개했다.

살처분 규모가 작은 곳은 렌더링을, 규모가 큰 곳은 매몰을 선택한다.

박 실장은 "발병한 파주와 연천 주변에 벨트를 형성해서 집중적으로 방역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여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경기와 강원도 6개 시·군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다.

또 중점관리지역 내 양돈농장에 대한 돼지반출금지 조치 기간을 애초 1주에서 3주간으로 연장하고 3주간 경기·강원지역 축사에는 수의사, 컨설턴트, 사료업체 관계자 등 질병 치료 목적 이외는 출입을 제한한다.

[그래픽] 경기 파주에 이어 연천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연천군 의심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전날 파주시에서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후 연이틀 두 건이 발생했다. 0eun@yna.co.kr


sungjinpark@yna.co.kr 




경향신문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언론사 편집판 바로가기 닫기

살처분 대신 통조림?···세계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전쟁 중
상호 : 청주행정고시 대표 : 전용표
사업자등록번호 : 301-90-87901
주소 :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112번길(사창동)
고객센터 : 043-266-2030

청주행정고시학원 고객센터

043-266-2030

월-금 AM08:20 ~ PM10:00
토요일 AM08:20 ~ PM6:00

수강후기 1:1 상담문의

Copyright (C) MODUPASS.COM. All rights reserved.